<blockquote> <p>이 위키는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. (사실 빠띠의 모든 위키가 그렇습니다) 고쳐주세요!</p> </blockquote> <h2>쓰레기 없는 일주일</h2> <p>한달에 일주일만이라도 쓰레기 없이 보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캠페인입니다. <strong>할 수 있는 만큼</strong>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보고, 그럼에도 나오는 쓰레기는 기록해보는 것이 전부입니다. </p> <p><span>도전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 매일 매일 ‘쓰레기 관찰기’를 올려보세요.</span></p> <h2>참여 방법</h2> <ul> <li>아래 <strong>참여자_현황</strong>에 닉네임과 기간 적기 (3일, 일주일, 보름, 한달.. 자유!)</li> <li>기간 동안 쓰레기 없이 살기에 도전하고, 그럼에도 발생하는 쓰레기는 <strong>관찰기로 매일 공유</strong> </li> <li>관찰기 형식은 자유! (글, 사진, 그림, 무게측정, 등등) <ul> <li>예시: @그림 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s://zero-waste.parti.xyz/posts/20253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5월/4일차 쓰레기 관찰기 </a> </li> </ul> </li> </ul> <h2>참여자_현황</h2> <ul> <li> <h2>5월</h2> <ul> <li>그림 (4/28-5/4)</li> <li>씽 (5/2-4, 5/14 : 4일 진행. 남은 3일은 6월에 추가로 할까 생각중임다ㅋ)</li> </ul> </li> <li> <h2>6월</h2> <ul> <li>그림(6/4-10) : </li> <li>씽 (6/7-13) :  <ul> <li>소감: 일주일 도전했으나 2일 정도 진행했네요ㅠㅠ 모든 쓰레기 없이 사는 것은 무리인가 싶기도 합니다. 도전 방법을 바꿔서 플라스틱&amp;비닐만 신경써볼까 해요. 다른 분들의 관찰기를 보며, 생활은 다르지만 경험이 비참 비슷하다는게 신기하고 문제가 심각하단 생각을 했습니다.   </li> </ul> </li> <li>초록머리(6/6~) <ul> <li>소감 : 저도 일주일 도전했으나 3일 정도 진행한 것 같습니다. 이런 실천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습관과 정신적 피로의 문제구나 싶어요. 포장 된 물건을 즐기는 습관에 무심코 무언가를 소비하는 습관, 막상 일상을 다시한번 돌아보려니 몰려오는 피로감 이에요. 더욱 여유있는 삶이 필요하고 여유에서 나오는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.</li> </ul> </li> <li>미나(6/11~)</li> <li>복순</li> <li>spongebob(6/7-)</li> <li>르망쇼(6/08~6/22)<br><span> </span> 소 감: 점점 즐기면서 도전(?)하게 되었습니다. 텀블러와 실리콘 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이제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, 외출시 일회용 화장지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대신 손수건을 쓰게 되고, 비닐봉투 대신 천가방과 파우치,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플라스틱과 비닐에 담긴 물건을 1차적으로 거절해보기 등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점점 구매와 군것질(과자, 빵 등)을 줄여나가니 무엇보다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절약하게 되었고 신체적은 물론 정신적으로 다이어트(?)가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되었습니다. 더욱 몸에 집중하게 되어 건강해지기 위해서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화학덩어리들을 피하고 싶어졌습니다.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귀한 도전과 체험의 시간이 되었네요. 모두 즐기길 바라며..</li> </ul> </li> <li> <h2>7월 </h2> <ul> <li>씽 (7/3-7/9) : 플라스틱/비닐을 쓰지 않고, 쓰는 것들은 모아서 관찰합니다.</li> <li>그림: 여행 중 플러깅했던 경험을 공유할게요. </li> </ul> </li> </ul> <ul> <li> <h2>8월 </h2> <ul> <li>그림 (8/6-8/12) </li> </ul> </li> </ul> <ul> <li> <h2>9월 (진행중 : 아래 이름을 적고 참여하세요~)</h2> <ul> <li>그림 (9/3-9/9) </li> <li>최지 (9/4- 9/10) 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/ul> </li> </ul> <blockquote> <p><span>- @그림 님이 쓴 글에서..</span></p> <p><span>쓰레기 관찰기 시작합니다! 저는 작년에 30일간 일상생활 속에서 만든 쓰레기를 모니터링하고 30일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쓰레기를 줄여보는 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했는데요, 데일리 프로젝트는 좀 힘들더라구요. 올해는 매월 첫째주마다 7일간 할 수 있는 만큼 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하고, 그럼에도 발생하는 쓰레기를 기록하려고 합니다. </span></p> </blockquote>

<blockquote> <p>이 위키는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. (사실 빠띠의 모든 위키가 그렇습니다) 고쳐주세요!</p> </blockquote> <h2>쓰레기 없는 일주일</h2> <p>한달에 일주일만이라도 쓰레기 없이 보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캠페인입니다. <strong>할 수 있는 만큼</strong>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보고, 그럼에도 나오는 쓰레기는 기록해보는 것이 전부입니다. </p> <p><span>도전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 매일 매일 ‘쓰레기 관찰기’를 올려보세요.</span></p> <h2>참여 방법</h2> <ul> <li>아래 <strong>참여자_현황</strong>에 닉네임과 기간 적기 (3일, 일주일, 보름, 한달.. 자유!)</li> <li>기간 동안 쓰레기 없이 살기에 도전하고, 그럼에도 발생하는 쓰레기는 <strong>관찰기로 매일 공유</strong> </li> <li>관찰기 형식은 자유! (글, 사진, 그림, 무게측정, 등등) <ul> <li>예시: @그림 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s://zero-waste.parti.xyz/posts/20253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5월/4일차 쓰레기 관찰기 </a> </li> </ul> </li> </ul> <h2>참여자_현황</h2> <ul> <li> <h2>5월</h2> <ul> <li>그림 (4/28-5/4)</li> <li>씽 (5/2-4, 5/14 : 4일 진행. 남은 3일은 6월에 추가로 할까 생각중임다ㅋ)</li> </ul> </li> <li> <h2>6월</h2> <ul> <li>그림(6/4-10) : </li> <li>씽 (6/7-13) :  <ul> <li>소감: 일주일 도전했으나 2일 정도 진행했네요ㅠㅠ 모든 쓰레기 없이 사는 것은 무리인가 싶기도 합니다. 도전 방법을 바꿔서 플라스틱&amp;비닐만 신경써볼까 해요. 다른 분들의 관찰기를 보며, 생활은 다르지만 경험이 비참 비슷하다는게 신기하고 문제가 심각하단 생각을 했습니다.   </li> </ul> </li> <li>초록머리(6/6~) <ul> <li>소감 : 저도 일주일 도전했으나 3일 정도 진행한 것 같습니다. 이런 실천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습관과 정신적 피로의 문제구나 싶어요. 포장 된 물건을 즐기는 습관에 무심코 무언가를 소비하는 습관, 막상 일상을 다시한번 돌아보려니 몰려오는 피로감 이에요. 더욱 여유있는 삶이 필요하고 여유에서 나오는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.</li> </ul> </li> <li>미나(6/11~)</li> <li>복순</li> <li>spongebob(6/7-)</li> <li>르망쇼(6/08~6/22)<br><span> </span> 소 감: 점점 즐기면서 도전(?)하게 되었습니다. 텀블러와 실리콘 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이제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, 외출시 일회용 화장지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대신 손수건을 쓰게 되고, 비닐봉투 대신 천가방과 파우치,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플라스틱과 비닐에 담긴 물건을 1차적으로 거절해보기 등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점점 구매와 군것질(과자, 빵 등)을 줄여나가니 무엇보다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절약하게 되었고 신체적은 물론 정신적으로 다이어트(?)가<br><span> </span>          되었습니다. 더욱 몸에 집중하게 되어 건강해지기 위해서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화학덩어리들을 피하고 싶어졌습니다.<br><span> </span>           귀한 도전과 체험의 시간이 되었네요. 모두 즐기길 바라며..</li> </ul> </li> <li> <h2>7월 </h2> <ul> <li>씽 (7/3-7/9) : 플라스틱/비닐을 쓰지 않고, 쓰는 것들은 모아서 관찰합니다.</li> <li>그림: 여행 중 플러깅했던 경험을 공유할게요. </li> </ul> </li> </ul> <ul> <li> <h2>8월 </h2> <ul> <li>그림 (8/6-8/12) </li> </ul> </li> </ul> <ul> <li> <h2>9월 (진행중 : 아래 이름을 적고 참여하세요~)</h2> <ul> <li>그림 (9/3-9/9) 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li>,</li> </ul> </li> </ul> <blockquote> <p><span>- @그림 님이 쓴 글에서..</span></p> <p><span>쓰레기 관찰기 시작합니다! 저는 작년에 30일간 일상생활 속에서 만든 쓰레기를 모니터링하고 30일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쓰레기를 줄여보는 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했는데요, 데일리 프로젝트는 좀 힘들더라구요. 올해는 매월 첫째주마다 7일간 할 수 있는 만큼 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하고, 그럼에도 발생하는 쓰레기를 기록하려고 합니다. </span></p> </blockquote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