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/3일차
- 오늘의 쓰레기: 맥주캔, 샌드위치포장지(종이)2, 쿠키비닐, 종이쪼가리, 면봉, 치실
- 오늘의 변명: 없음.
- 오늘의 셀프칭찬: 최근에는 택배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주로 전자책을 이용하고 있어요.
쓰레기 관찰기
내가 만드는 쓰레기, 얼마나 될까?
ZERO-WASTE.PARTI.XY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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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
택배쓰레기 답없어요 진짜 ㅠ 특히 자원 좀 아껴보겠다고 알라딘에서 헌책 샀는데 정말 막강한 특수 뽁뽁이 봉투에 담겨 올 때 보면 뜨아! 하죠. 저는 요새 그래서 도서관을 열심히 애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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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저는 도서관 가기 귀찮아서 책을 사서 보고 중고서점에 팔았거든요; 이건 전자책으로 해결했어요. 택배쓰레기 줄이려고 왠만하면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있는데, 온오프 가격차이가 좀 나거나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있어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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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블라우
@그림 다시 팔면 택배쓰레기 해결되겠네요! 받은택배포장 그대로 싸서 다시 보내면 되는... 아유 완전 좋네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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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블라우
저도 책 웬만해선 빌려보고 돌려보는 중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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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@클라블라우 저는 오프라인 중고서점에 팔아서 받은택배포장 그대로 돌려줄 생각은 못 해봤어요. 참 신박하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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