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/3일차
- 오늘의 쓰레기: 식품포장비닐2, 아이스크림포장비닐/플라스틱용기/플라스틱포크, 화장솜, (사진에는 없지만)커피찌꺼기/종이필터
- 오늘의 변명: 간식의 유혹에 넘어갔다. 오늘따라 아이스바 대신 찰떡아이스가 먹고 싶었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했다.
- 오늘의 셀프칭찬: 한살림 회원 선배에게 우유팩을 조공하고 칭찬받았다("남양 없이 예쁘게 잘 모았네"라고 함). 종이컵만 비치된 식당에서 종이컵 대신 사발을 이용했다.
쓰레기 관찰기
내가 만드는 쓰레기, 얼마나 될까?
ZERO-WASTE.PARTI.XY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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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찰떡아이스의 유혹 강력하네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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